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오디오 뉴스

오디오 뉴스

Master Sound(마스터사운드) Stilo 포노앰프 입고 및 전시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디오아트입니다. 이탈리아 국적의 진공관 전문회사인 MasterSound(마스터사운드)사의 Stilo 진공관 포노앰프가 입고가 되어 전시 중에 있습니다. Master Sound(마스터사운드)제품에서 자주 보이는 문구는, 클래스A, 네거티브 피드백 0dB, MastersounD 출력 트랜스포머, 진공관 선별, 핸드 메이드 등인데, 대부분의 제품들이 이 기본 핵심을 철저히 지키며 제작되는 것이다. 덕분에 진공관 브랜드 중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 받으며, 이탈리아의 브랜드는 아직도 건재하다는 것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특히 수공 제작의 퀄러티는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Master Sound(마스터사운드)는 인티앰프, 프리앰프, 파워앰프 까지 다양한 진공관 앰프를 선보이고 있는데, 국내에 출시된 제품은 Evo 300B, Dueventi(듀엔벤티), Duetrenta(듀에트렌타), Spettro(스페트로 PHL7), MonoBlock(모노블록 845) 등 많은 제품들이 국내에 출시가 되어있습니다. MasterSound(마스터사운드)사의 첫번째 포노앰프인 Stilo(스틸로)제품 또한 국내에 판매가 됩니다.



스틸로의 경우는 가로 34cm로 그리 작은 편이 아니며 전면은 MasterSound(마스터사운드)제품답게 심플하게 디자인이 되어있으며, 대형 마스터 사운드 로고가 자리하고, MM, MC 표시등과 전원 버튼 정도만 마련되어 있다. 오히려 후면에 설정 노브들을 모아놓고 있는데, 이곳에서 입력 커패시턴스와 입력 임피던스 등을 조절할 수 있다.



포노 앰프에서도 MasterSound(마스터사운드)의 상징 같은 클래스A 문구가 포함이 되어있으며, MasterSound(마스터사운드)제품답게 음질에는 대단한 강점이 있다. 진공관이 노출된 형태는 아니지만, 상단 방열판 슬롯을 자세히 보면 진공관 불빛이 희미하게 엿보이기도 한다. 사용 진공관은 ECC83 2개와 ECC82 1개, 특유의 음색이 이 튜브들을 통해 변화된다.



후면을 보면 직관적으로 세팅할 수 있도록, 토글 스위치, 노브로 조절할 수 있는 구조이다. 아날로그적이지만 직관적인 버튼이 더 편하게 다가오는 점이다. 후면에서 MM/MC, 하이/로우, 커패시턴스, 임피던스 등을 자유롭게 세팅할 수 있다. 노브를 통해 커패시턴스는 0/150/270/470/560㎊로 조절할 수 있으며, 임피던스는 40/100/200/400/800Ω으로 설정할 수 있는데, 자신의 카트리지 스펙을 보면서 최적의 세팅값을 맞추면 된다. 그러고 보면 지금까지 마스터 사운드는 프리앰프나 인티앰프에 MM 포노단 정도만 장착되어서 출시가 되었지만, 이번 Strilo(스틸로) 제품으로 MM/MC 둘다 지원하는 앰프를 첫 출시하게 된것이다.


박스에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이중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전면에는 파워 스위치와 MM타입과 MC타입을 보여주는 불빛이 있습니다.


상단은 방열판으로 덮여있습니다.


측면은 MasterSound(마스터사운드)제품 답게 우드로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후면에는 직관적인 토글스위치와 노브로 편리하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게시글 신고하기

신고사유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닫기
댓글 수정
취소 수정